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산업도시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해양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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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거제시장 후보, “산업도시 넘어 대한민국 대표 문화해양도시로”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는 1일 “거제를 관광·조선산업도시를 넘어 예술·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해양도시로 만들겠다”라며 ‘거제형 문화예술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선민 후보는 “거제는 바다와 섬, 조선산업, 역사문화유산을 모두 가진 도시지만, 문화예술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선소 야경과 산업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해양영화음악축제, 조선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산업문화전시 등을 통해 거제만의 독창적인 문화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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