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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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우암 송시열의 강학터에 세워진 자광사(왼쪽) 송시열의 강학터를 기념하는 성전영당지 비석과 우암이 심었다는 향나무 사진=한소민 소장 옛 사람들은 별을 통해 세상의 이치를 읽으려 했습니다.

조선시대 조정에서도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사인검(四寅劍)에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별자리를 새겨 넣어 하늘의 영험한 기운을 담고자 했지요.

사진=한소민 소장 이러한 의미들을 생각해보면 북극성이 내려앉았다는 학하동의 별봉은 더욱 신비롭고도 특별한 장소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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