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 캠프도 확성기 연설과 선거 로고송 송출, 선거운동원 율동을 일제히 취소했다.
선거 막판 안전 이슈에 무감각하게 대응했다간 표심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 정치권 전체가 극도로 몸을 낮췄다.
서울 서소문고가 붕괴에 이어 대전 폭발 사고까지 겹치자, 격전지 순회로 지지층 결집을 노리던 전략을 즉각 ‘자중 기조’로 선거 전략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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