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이틀 앞두고 용인시장 후보들 간 고발전이 이어지면서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상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앞서 진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 용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현 후보가 한 발언이 명백한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선거대책위원회 고발 이튿날인 지난달 30일에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이상일 후보를 상대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용인동부경찰서에 맞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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