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파전으로 치러지는 강원 영월군수 선거가 막판 혼탁 양상을 보인다.
1일 영월군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특정 후보의 금품 제공 의혹이 이날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이와 함께 무소속 후보 측도 성명을 통해 "관련 당사자는 부인하고 선관위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이 사안이 사실이라면, 이는 군민의 소중한 한 표를 돈으로 사고팔려는 중대한 선거 범죄"라며 "이번 의혹은 물론 선거 막판 되면서 난무하는 각종 의혹과 흑색선전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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