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李 대통령, 주가지수 아닌 국민 삶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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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대통령, 주가지수 아닌 국민 삶 봐야"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오늘 또다시 SNS를 통해 반도체 산업 쏠림 현상과 다른 산업의 부진을 우려한 언론 보도에 대해 말싸움에 나섰다"며 이같이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보안 시설인 방산 공장 폭발로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참으로 한가로운 대통령"이라며 "반도체는 핵심 산업이지만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시장 양극화, 경제의 불균형은 분명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통령이 바라봐야 할 것은 주가지수 숫자가 아니라 국민의 삶"이라며 "지금 국민들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는데 정부는 '성공의 비용'이라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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