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앞둔’ 정몽규 회장, 사비로 포상금 쏜다 ‘32강 진출→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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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앞둔’ 정몽규 회장, 사비로 포상금 쏜다 ‘32강 진출→10억 원’

최근 월드컵 이후 7월 사임 의사를 밝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추가 포상금을 지급한다.

정몽규 회장은 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라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의 이번 결정은 대표팀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뤄졌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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