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하거나 선거인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기표한 유권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성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당일에 또 다른 사전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C씨와 함께 양산 내 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기표소 안에서 C씨 의사와 무관하게 투표용지 7장 가운데 3장에 임의로 기표해 투표를 간섭하고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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