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불어넣은 수증기에…제주 "시간당 30㎜ 강한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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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어넣은 수증기에…제주 "시간당 30㎜ 강한 비 주의"

제6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현재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됐으며, 이후 제주 대부분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고 올레길이나 오름 등에는 출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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