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 가운데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한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정몽규 회장이 대표팀 선전에 거액의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몽규 회장은 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32강 진출 시 10억, 16강 진출 시 20억, 8강 진출 시 30억을 기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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