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임현철 후보의 재산 신고액에서 채무 약 196억원이 누락됐다고 밝혔다.
1일 울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시 선관위는 지난달 27일 임 후보의 선거공보 중 재산 항목에 채무가 누락된 점을 확인, 재산액을 기존 21억원에서 마이너스 175억원으로 수정했다.
시 선관위는 또 사전투표가 치러진 지난달 29∼30일 남구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채무가 누락된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을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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