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가족센터는 ADHD 의심·진단 아동과 느린 학습 아동을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 개별상담 2회기, 보호자 교육 3회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집단 프로그램 10회기 등으로 구성돼 아동의 정서 지원과 가족 관계 향상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부산동구가족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지역 아동·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부부를 대상으로도 모래놀이 치료를 운영하며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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