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여행] 110-복어 회의 참맛을 알게 한 주문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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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110-복어 회의 참맛을 알게 한 주문진 여행

1814년(순조 14)에 정약전(丁若銓1758 ~ 1816)이 저술한 어보(魚譜)『자산어보(玆山魚譜)』에' 복어를 ' 돈어'라고 했으며, 이를 복검복, 까치복, 밀복, 까칠복, 졸복, 가시복, 흰복라고 구분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까치복어[海豚] 속명으로 가치복(加齒服)이라 했다.

까치 복어.

막상 까치복회를 먹고 광어 도다리회를 먹으니 회 맛이 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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