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해결했다"... 오세훈 발언에 청년안심주택 피해자들 경악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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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해결했다"... 오세훈 발언에 청년안심주택 피해자들 경악한 진짜 이유

해결 완료 호언장담과 실제 피해 수치의 괴리 지난달 28일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오세훈 후보는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오 후보는 "청년안심주택 4만 5천 가구 중 보증금 사고는 1%도 되지 않는다"며 제도적 보완이 끝났음을 강조했습니다.특히 "예산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직접 구제할 수는 없다"는 소신을 밝히며, 해당 문제가 사실상 일단락됐음을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이사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중기청 대출)의 나이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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