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2시께 추루시 일대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몰아닥쳤습니다.
비카네르에서는 시속 80㎞에 달하는 강풍이 붉고 노란 먼지를 몰고 지나가며 일대가 어둠에 잠겼습니다.
라자스탄주에서 여름철 모래폭풍은 흔한 현상이지만, 폭풍 직전까지 추루 지역은 최고 기온 45℃를 웃도는 폭염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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