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1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박찬대 후보의 TV 토론회 태도와 독립 유공자 외손 사칭 의혹, 선거판 민심 변화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22촌 독립 유공자 외손 사칭 의혹에 대해 유 후보는 “박 후보의 외할아버지와 20촌 관계인 인물이 박 후보 본인과는 22촌에 해당한다”라며 “민법상 친족 범위인 8촌을 훨씬 벗어난 사실상 남을, 10년간 독립 유공자 외손이라 칭해온 것은 명백한 사칭”이라고 주장했다.
유정복 후보는 “인천에 대해 이렇게도 모르고 애정도 없는 후보는 처음 봤다는 말을 현장에서 수없이 들었다”라며 “토론 한 번이 이번 인천시장 선거의 승패를 갈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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