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환경단체가 도의원 후보들이 내세운 '남방큰돌고래 관광상품 활용' 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
핫핑크돌핀스는 1일 논평을 내고 "각 후보들은 절대보전지역 완화 또는 돌고래를 관광자원으로 보는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는 '절대보전지역을 완화해서 돌고래 관광 기반 시설을 짓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며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인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에 바다기찻길 등 관광벨트화를 추진, 해당 구간에 절대보전지역 지정 해제를 공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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