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무패 ERA 0.23'인데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어렵다? 경쟁자가 '39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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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무패 ERA 0.23'인데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어렵다? 경쟁자가 '39이닝 무실점'

다만 워낙 강력한 경쟁자 탓에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 수상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미시오로스키는 5월의 눈부신 평균자책점에 더해 피안타율 0.109, 이닝당 출루허용(WHIP) 0.52를 마크했는데 이 모든 수치는 투수가 최소 4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달을 기준으로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휴스턴전에서 탈삼진 8개를 추가한 미시오로스키는 5월 한 달 동안 총 57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 구단 역사상 한 달 동안 투수가 기록한 최다 탈삼진'이라고 조명했다.

MLB닷컴은 '가장 놀라운 점은 미시오로스키가 NL 이달의 투표에서 오히려 '언더도그'일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산체스는 미시오로스키보다 1경기 덜 등판했지만, 이닝은 앞서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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