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워낙 강력한 경쟁자 탓에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 수상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미시오로스키는 5월의 눈부신 평균자책점에 더해 피안타율 0.109, 이닝당 출루허용(WHIP) 0.52를 마크했는데 이 모든 수치는 투수가 최소 4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달을 기준으로 밀워키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휴스턴전에서 탈삼진 8개를 추가한 미시오로스키는 5월 한 달 동안 총 57개의 삼진을 잡아냈는데 구단 역사상 한 달 동안 투수가 기록한 최다 탈삼진'이라고 조명했다.
MLB닷컴은 '가장 놀라운 점은 미시오로스키가 NL 이달의 투표에서 오히려 '언더도그'일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산체스는 미시오로스키보다 1경기 덜 등판했지만, 이닝은 앞서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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