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외교관의 연이은 해고·강제퇴직이 이어지며 미국의 외교력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직업 외교관 출신 대사 지명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트럼프 행정부 1기 때와 비교할 때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NBC 방송의 인터뷰에 응한 전현직 미국 외교관들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몇 달간 고위 외교관 대사 임명 수십건이 철회됐으며 지난해 연말에는 이미 재임 중인 외교관 약 30명을 소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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