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 적용…엔비디아와 ‘제조 피지컬 AI’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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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디지털 트윈 적용…엔비디아와 ‘제조 피지컬 AI’ 협력

SK텔레콤(SKT)이 엔비디아의 산업용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팹)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고,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한 성과를 공개했다.

이날 기조연설 영상에는 SKT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공개됐으며, SKT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한 사례가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조익환 SKT 피지컬 AI 담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제조 디지털 트윈이 단순한 3D 시각화 기술을 넘어 AI가 제조 현장의 대규모 3D 데이터를 이해하고 최적화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하며 피지컬 AI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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