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그 충격파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했던 에너지 위기 당시보다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말 이후 글로벌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평균 0.8%포인트(p)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올해 최고치가 메가와트시(MWh)당 약 60유로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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