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공·물류 연계 통합 유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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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공·물류 연계 통합 유통체계 구축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모 선정으로 완도군에는 총사업비 40억 원(보조금 24억 원 포함)이 투입돼 2028년까지 3년간 전복 가공 중심의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가 구축된다.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는 산지 수산물의 집하·선별·가공·저장·포장·출하 기능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로, 유통체계의 규모화와 효율화를 통해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완도 전복 FPC는 전복의 가공·물류 기능을 연계한 통합 유통체계를 구축해 기존 활전복 중심의 단순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복 가공품 개발과 유통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안정적 공급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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