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열고 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 분야 수상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이다.
호암재단은 오는 7월 노벨상 수상자와 호암상 수상자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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