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함 출항…해군, 2026 환태평양훈련 참가해 첫 연합해군사령관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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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함 출항…해군, 2026 환태평양훈련 참가해 첫 연합해군사령관 임무 수행

대한민국 해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상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하기 위해 정조대왕함을 비롯한 주요 전력을 파견하며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에 나선다.

한국 해군 환태평양훈련부대는 김인호 해군 기동함대사령관이 지휘하며, 해군·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함께 정조대왕함, 도산안창호함, 천자봉함, 대전함을 비롯해 P-8A 해상초계기, AW-159 해상작전헬기,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등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김인호 소장이 참가국 연합해군 전력을 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CFMCC) 임무를 처음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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