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예산 추계도 없는 개발 공약이 남발되고 있다는 시민단체 지적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도지사 후보 52명 가운데 37명이 개발 공약 92개를 냈으며 이 가운데 소요 예산액이 표기된 것은 14개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92개 공약 가운데 66건은 재원 조달 방안을 '민간 투자 사업'이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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