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연계해 중첩규제 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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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후보 “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연계해 중첩규제 풀것”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을 둘러싸고 지역 내에서 ‘광주시의 일방적 희생’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가 중첩규제 완화와 첨단기업 유치를 골자로 한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발표했다.

방 후보는 1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성공해야 하지만, 광주 역시 국가 사업에 협력하는 만큼 합당한 지역 발전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며 “당선 즉시 경기도, 정부 부처, 한국수자원공사, 용인시,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광주-용인 상생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후보는 “광주가 단순히 물만 보내주는 도시가 아니라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이 돼야 기업과 일자리가 들어온다”며 “지난 4년 동안 쌓아온 정부, 경기도,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광주시민의 권리와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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