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용인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측의 상호 고발전으로 얼룩지며 극심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1일 각 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민주당 현근택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달 30일 검찰과 경찰, 선관위에 고발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용인지역 주민 A씨는 "현 후보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했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현 후보를 위장전입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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