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필리핀과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고 해양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오늘 우리는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한다"며 "이는 더 폭넓은 협력의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럼 서기장의 이번 필리핀 방문은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계속 군사 활동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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