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유독가스 소량 누출…“신속 방재로 생산 차질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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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 유독가스 소량 누출…“신속 방재로 생산 차질 無”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하이닉스 청주공장 내 가스 배관실에서 화재와 함께 유독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1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고, 임직원 36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사고로 당시 가스 누출 영향권 내에 있던 작업자 11명이 눈 따가움 등 이상 증세를 호소해 불소 흡입에 따른 정확한 검진을 받기 위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SK 하이닉스 청주 공장은 지난 1월, 공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작업자 5명이 약 30리터 정도 새어나온 인산에 접촉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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