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정보원 등에 미국 등 우방국과 국제사회를 상대로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과 관련돼 있다.
특검은 특히 최근 조사 과정에서 비상계엄 준비 시점과 관련한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의장이 "정당한 명령이라면 따르겠다"는 취지로 답하자 윤 전 대통령이 격노하며 "총을 가져와 내 머리에 쏘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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