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은 박희정 후보 지원유세에서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바꾸는 국가급 프로젝트"라며 "핵심은 기재부와 국토부를 움직이는 예산·재정 지원인데, 그동안 국민의힘 시정 아래에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고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포항은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는 여당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포항시장이 원팀이 돼 예산을 따내고 설계하고 집행해 영일만횡단대교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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