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이상으로 사정을 살피는 태도는 ‘오지랖’이라는 이름으로 밀려난다.
수다, 간섭, 망설임, 몸의 과잉 반응, 정리되지 않은 감정은 효율의 언어로 보면 불필요한 잔여물이다.
1996년 댄스컴퍼니 조박, 2003년 댄스씨어터 까두, 2016년 제로포인트 모션까지 사회적 질문 사이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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