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의 폭발 사고에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의 핵심 거점인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도 화재와 함께 독성 가스가 유출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내부에 설치된 자동 소방 설비가 즉각 작동하면서 불길이 초기에 잡혔고 핵심 반도체 생산 라인도 화를 면해 공정은 차질 없이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사고 발생 즉시 사내 안전 매뉴얼에 따라 전 직원 대피와 초동 진화를 완벽히 마쳤다"며 "생산 장비와 물리적으로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구역인 만큼 현재 청주 공장의 모든 생산 공정은 멈춤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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