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경남지사 선거 뒤흔드는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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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경남지사 선거 뒤흔드는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공방

6·3 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를 둘러싼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 공방이 선거 막판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김경수 선거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과 박 후보 선거캠프 종사자 9명에 대한 신속한 증거 확보와 수사를 창원지검에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선관위 수사 의뢰를 통해 박 후보 측에서 김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포함한 불법 AI 영상을 제작·유포하고 그 과정에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며 "우리가 아니고 박 후보 캠프에 몸담았던 인물이 의혹을 처음 제기하고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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