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7월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지가 동(洞) 지역에 소재한 농가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남명우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시름하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내년도 봄철 영농 준비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27년도 사업 신청 시기가 한겨울에서 초여름인 6~7월로 전격 변경된 만큼, 관내 농가들이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마을 방송과 홍보물 등을 통해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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