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자국의 지리적 특징을 중국어로 소개하는 지도와 책자에서 독도를 지운 것으로 나타나 통일을 거부하고 남측을 적대국가로 간주한 노선을 반영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교도통신은 1일 북한이 지난해 중국어로 간행한 자국 영토에 관한 지도 및 전자책에 독도를 표기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교도는 한국뿐 아니라 북한도 독도를 고유 영토로 주장하며 이전까지 같은 종류의 지도나 서적에서 독도를 표기해왔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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