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스타일 과자와 디저트 떡을 영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대량 제조해 시중에 유통해 온 일당이 보건당국에 전격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쫀득쿠키(과자류)와 상하이버터떡(빵류)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불법으로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 5명(법인 1곳 포함)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A는 이를 정식 과자류 제조업자인 B에게 넘겼고 제품을 납품받은 B는 마치 자사 공장에서 정상적으로 만든 제품인 것처럼 포장과 서류를 속여 유통업자에게 약 5만5000개(7300만원 상당)를 유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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