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삼성전자 내부의 '노동조합 가입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세 번째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3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앞선 수사에서 특정된 이상 접속 기록 아이피(IP) 사용자 4명과 삼성전자가 고발한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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