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1라운드 선두로 출발했던 김주형은 끝내 반등에 실패했고, 러셀 헨리는 마지막 3개 홀 연속 버디와 연장전 버디 한 방으로 극적인 우승 드라마를 완성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그는 에릭 콜(미국)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동 27위로 출발한 김주형은 4번, 5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7번 홀에서도 파 퍼트를 놓치며 전반에만 3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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