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평소 환경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유승호는 이날 "제가 대단한 환경운동가 분들처럼 뭔가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며 "한 개인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을 주로 하고 있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 유승호는 "앞으로도 환경에 관심은 있지만 환경운동가분들처럼 어떤 행위를 하지는 못할 것 같다"면서도 "사소한 것들을 죽을 때까지 지구를 위해 해나가야겠다는 마음을 확고하게 얻게 해준 촬영이었다"고 진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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