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에 갇힌 2030]"적금 부을 돈도 없어요"…대출로 버티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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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갇힌 2030]"적금 부을 돈도 없어요"…대출로 버티는 청년들

정부가 청년미래적금 등 청년 자산 형성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정작 청년층의 금융 현실은 ‘저축’보다 ‘부채 관리’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대출 연체율을 기록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빚을 내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청년 자산 형성 정책은 필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적금을 붓기보다 생활비와 대출 상환 부담을 걱정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저축 지원뿐 아니라 부채 문제까지 함께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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