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 출생미등록 외국인아동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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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의료 사각지대 해소 출생미등록 외국인아동 의료비 지원

1일 영암군에 따르면 '프로젝트 169'는 영암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광주은행,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생미등록 외국인아동과 임산부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필리핀 국적 산모가 예정일보다 일찍 미숙아를 출산해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겪는 상황에서 600만원의 의료비를 긴급 지원했다.

김남미 영암통합상담지원센터장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임산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연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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