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마, 세계를 달리다…교류경주 타고 확산되는 K-컬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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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마, 세계를 달리다…교류경주 타고 확산되는 K-컬처 열풍

한국 경마가 해외 주요 경마 선진국과의 교류경주를 통해 K-컬처를 알리는 문화외교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 29일 홍콩 자키클럽(HKJC) 해피밸리 경마장에서 열린 ‘KRA 트로피(Trophy) 교류경주’를 계기로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글로벌 파트너들이 한국 경마를 존중하며 우리 문화와 연계한 환대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류경주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와 한국 경마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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