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만나는 물의 기억…제주 우도서 연말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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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만나는 물의 기억…제주 우도서 연말까지 전시회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우도에 새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인 '소섬문화공간 담수리'에서 '물의 기억: 다시 흐르다' 전시회를 올해 말까지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는 우도 담수화시설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기억과 증언을 '기억과 재생', '사라짐과 채움', '일상의 전환'이라는 시각예술언어로 재구성했다.

담수리는 우도에 물이 부족했던 1999년 주민에게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해수 담수화 시설을 문화재생 차원에서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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