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재차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도출로 삼성전자 노사가 고소 취하에 합의한 것과 별개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4월9일 누군가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노조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이 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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