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서울시 '한강버스'가 이용객 증가세를 이어가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관광 콘텐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체험형 사업이라는 초기 우려를 넘어 실제 이용객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서울형 블루오션 관광상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새로운 수상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며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한강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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