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소나무재선충병과 함께 봄철 주요 산림병해충으로 꼽히는 참나무시들음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임실군 일대 국유림 2.0ha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매개충이 본격적으로 우화하는 5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를 집중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끈끈이 롤트랩 설치를 통한 매개충 포획과 감염목 훈증처리 등 맞춤형 복합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근 무주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상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림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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