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이 현대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16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23일까지 소장품전 ‘올곧고 유려하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김재희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연구사는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소장품들을 추상미술이라는 주제로 묶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각 작품이 지닌 고유한 조형 언어와 순수한 울림에 집중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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