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공공조달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기술선도·균형·공정 성장을 뒷받침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1일 밝혔다.
조달청이 지방정부, 민간 등과 유망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지정건수는 427건에서 531건으로 104건(24%), 공공구매 금액은 9천201억원에서 1조168억원으로 967억원(11%) 각각 증가했다.
지방정부가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을 의무 구매하지 않고, 지역 여건에 맞게 조달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조달 자율화'를 경기·전북도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단가계약 가이드라인 및 교육 제공, 지방정부 전용몰 구축 등 자율구매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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