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는 "그 자리에서 캐치볼을 하려고 한 건 아니었다.그저 관중들을 쳐다봤을 뿐인데, 그들이 제가 공을 던져달라고 하는 줄로 오해한 거 같다.완전히 오해였다"며 "조금 아프긴 하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나 골절은 아니다.괜찮을 거"라고 말했다.
당시 한 어린 팬이 산체스가 캐치볼을 원한다고 오해해 공을 던졌고, 그 공이 산체스의 오른쪽 손목에 맞으면서 뜻밖의 사고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볼티모어가 토론토를 9-5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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